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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이더리움 관련주!

코카맘 2021. 5. 7. 00:01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이더리움 관련주!

 

요즘 비트 가격이 내려오고 어제 도지 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은 오르는 흥미로운 장이 연출되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이더리움은 400%상승 이더리움 클래식은 876% 급등하였습니다.

도지 코인은 시총 GM까지 제치며 급등까지 하다가 또 10% 급등락까지 보이고 있는데

이더리움은 계속 급등하면서,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27)은

최연소 가상화폐 억만장자에 올랐습니다. 2018년 10월 공개한 바에 따르면

그는 이더리움 33만 3520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11억 9600만 달러(약 1조 3272억원)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16년 7월 '더 다오' 해킹 사건을 계기로 기존 이더리움에서 하드 포크 = 분리되어 생성되었습니다.

이더 해시(Ethash)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 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한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시가총액은 현재 90억 달러(10조 1300억) 시총 21위 수준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1,920,000번째 블록 이전의 모든 블록 및 거래 내역은

기존 이더리움의 그것과 완전히 동일하며, ETC가 상장되어 있는 Poloniex 거래소의 경우 해당 블록 직전에

거래소 이더리움 주소에 이더리움을 보관하고 있었을 경우,

완전히 똑같은 양의 ETC가 거래소 주소에 담겨 있다.

 

하드 포크가 성공하며, 상장되지 말아야 하는 코인이 상장되며,

이더리움은 또다시 폭락했었으며 하드 포크는 성공했으나 해커 저지에 대한 조치는

실패했다는 의견이 지배하며 코 인계는 패닉에 빠졌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현재 이더리움의 상승에 더불어 같이 상승하고 있고,

2017년 호황장 당시 시총 5위에 자리에 있었던 것에 비해 저평가되어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심리에 의해 올라오고 있고, 세계 1위 비트코인 자산 운용사

그레이 스케일 포트폴리오에도 당당히 세 번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엄청난 급등을 보여주며 올초 1만 원대 가격에서

9만 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 왜 오르나??

 

이더리움클래식 왜 오르는 걸까? 확실하지는 않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그레이 스케일의 설립자인

베리 실버트 트위터 트윗 때문인 거 같습니다.

 

최근에 도지 코인 다음으로 대규모 투자금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이동할 거란 전망을 내놨는데요.

최근의 시세 급등의 이유인 거 같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그레이 스케일이 투자하는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코인, 제크, 파일 코인, 스텔라 루멘 등이 있습니다.

특히 베리 실버트는 이더리움 클래식의 애정이 크다고 하던데요.

 

이런 영향력 있는 대형 가상화폐 투자회사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더리움클래식의 전망을 나쁘게 볼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이더리움이 1.618 구 건은 넘어섰고 잘 버티고 다져주면

시세 15만 원까지는 가능해 보입니다.

거래소 등 채팅방에서는 20만 원 가즈아 하고 있던데

글로벌 시세와 5% 이상 가격차이가 발생되고 있으니 조심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는 틀리게 코인 발행량을

제한하고 있답니다. 코인 발행량을 제한한다는 의미는

어느 정도 가격선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총발행량이 모두 채굴되면 어느 정도 선 이하로는

떨어지진 않을 거라고 보는데

물론 가격 거품이 심하기에 지금의 가격인

김프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더리움 관련주

 

이더리움의 관련주라고 하면 꼭 이더리움 보다는 가상화폐 관련주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많은 부분이 겹치는 건 사실입니다

관련주로, 에이텍 티앤, 매커스, 제이씨현시스템, 한일네트웍스, 이트론, SGA, 옴니텔 과

우리 기술투자나, 한화투자증권, 비 텐트 등 관련주로 수급이 집중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